킬잇, 킬잇리로드, 샤터 등...부스터 알만큼 알고 먹어볼 만큼 여러 종류 먹어봤습니다만...
예버디....는 현재 3회 섭취하여....예단하기는 힘드나...아직 밀어주는 느낌은 미비하네요..
샤터는 밀어주다 마는 느낌..
킬잇은 쭉 밀어주는 느낌..
킬잇리로드는 제일 저에게 잘 맞은..
역시 보충제는 본인에게 맞고 안맞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듯 싶습니다...
예버디의 풀림과 맛은 참 좋군요...
하지만 모두들 부스터에 풀림과 맛을 추구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.
꾸준히 몇 주 이상 섭취 후 다시 위의 부스터와 다른 점을
후기 남기겠습니다...
무튼...모두 득근하시고.....예버디의 장점을 찾으려 집중하여 트레이닝 해볼게요...
아직 섭취횟수가 미비하다는 점 고려하시고....다시 남길게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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